과거 진행한 널스피팅 그룹 인성 면접 컨설팅 후기
* 널스피팅에 업로드 되는 모든 후기는 조작 및 수정 없는 100% 이용자의 후기임을 밝힙니다.
(그 외 후기 보러가기)
"간호사 취업 시장에서 인성면접은 아무도 미리 준비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블루오션이다"
늘 구몬드가 하는 말입니다.
너무 상식적으로 최종 합격을 하기 위해선 면접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다들 면접을 외면하고 다른 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조금만 감을 잡고, 제대로된 방향성만 잡아도
생각보다 간편하게 쉽게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성 면접입니다.
내가 특출나서 라기 보단, 다른 지원자들이 알아서 미끄러지는 곳이 여기거든요.
그나마 널스피팅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남들보다 빠르고 효율적이게 인성면접을 준비하고 계시죠.
얼마 전 진행한 널스피팅 인성면접 전자책 사전 예약을 약 300분 정도가 해주신 걸 보고
'이렇게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구나'를 다시 느꼈습니다.
간호학과 생활 너무 바빠요. 학기 중에는 말할 것도 없고,
방학 때조차 토익, 대외활동, 하느라 바쁘고, 알바하느라 바빠요.
그래서 다들 미루고 또 미룹니다.
제 체감상, 제 끈질긴 설득 덕분에 하고는 싶은데,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약 5~60 %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신청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이분들도 물론 바쁘셨겠죠. 하지만, 일단 약속을 잡고 컨설팅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정말 일정이 안 돼서 신청 후 취소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많지 않았습니다.
약 50명당 1~2명꼴이었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컨설팅에 참여하는 그 2시간 내외의 시간을 내는 건 사실 불가능하지 않거든요.
두려움만 이겨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꽤 많은 비율로 (약 20 %) 너무 일정이 바쁜 나머지
거의 연습도 하지 못하고 컨설팅에 참석했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앞서 후기에서도 보셨듯,
"이렇게라도 미리 해본게 천만 다행이다"라고 하시며,
한 번 실전과 비슷한 환경을 겪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셨습니다.
유료로 프로그램인 만큼
다소 신청 압력을 강제로 높이는건 지양하고 싶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나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1g이라도 들었다면
무조건 신청하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 미리 컨설팅을 잘 받으셨거나
이미 면접 경험이 있고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신청 안 하셔도 됨
추가로 취업학교 분들은 신청 해도 신청 안 받을수도 있음.
(3회 이상까진 정말 필요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간호사 인성면접 준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기본 간호사 면접 질문 정도 스스로 연습
2) 컨설팅을 받으며 약점 및 연습 방향성 파악
3) 팀원과 함께 피드백 반영 후 연습
4) 서류 합격 후 다시 점검
하지만, 꽤 많은 분들이 (1) 단계를 잘 하지 못하시죠.
당연합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사실 연습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지만,
애매한 방향성과 불확실함 때문에 걱정이 커져서 연습을 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2)를 받기 두려워하죠. 전 그럼에도 괜찮다고,
그냥 참여하라고 독려를 했습니다. 그 결과는 위에 보셨던 후기에서 짐작하실 수 있겠죠.
중요한 건 연습을 잘 하기 위한 연습을 하는 게 아니라,
일단 해보는 겁니다. 지금 안 해보면, 지금 실력이 최종 면접 실력이 됩니다.
정말입니다. 면접은 일단 경험해 보면, 실력이 복리로 좋아집니다.
똑같이 10시간을 연습하더라도 면접일 직전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더 이른 시기에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요.
일단 한 번 해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이 질문엔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거 너무 아쉬웠다 왜 이렇게 했지?'등의 피드백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거예요.
중간중간 한 번씩 연습이 진행되면 금상첨화겠죠.
평소에 발표나 면접 경험이 많아서 기초 실력이 탄탄하시다면,
벼락 치기를 하셔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컨설팅을 하면서도 그런 분들을 제법 만났었어요. (10 ~15 % 비율로)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운에 맡기셔야 합니다.
실제 간호사 면접장에서 말하고 보니 내가 면접 고수였던 것을 알게 되던가,
아니면 같이 지원한 사람들 모두가 같이 준비를 잘 안 했길 바라고 있어야겠죠.
그래도 바쁘셔서 일단 인성면접 준비를 미루시겠다면,
행운이 따르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 실력에 확신이 없고,
남들보다 더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호사 인성 면접 컨설팅 신청을 오픈했습니다.
* 필요하다고 느끼신 분들은 언제까지건 미루지 마시고,
그냥 최대한 빠르게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컨설팅 후 불만족 시 비용 100 %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널스피팅에서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그룹 단위 면접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간호사 취업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적인 업체들의 면접 컨설팅은
판매자에게만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비용을 상당히 고액으로 책정하고, 1~2명 소수만 봐줘서 관리가 편합니다.
하지만, 널스피팅은 오로지 간호사 취준생 분들의 입장만을 생각했어요.
투자한 시간과 비용 안에서 가장 최고의 효율을 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실전과 비슷하게 여러 명이서 함께 면접을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피드백을 함께 공유해서 들을 수 있으니 컨설팅 효과가 몇 배로 좋아집니다.
때문에 보통 면접 컨설팅을 타 업체에서 신청할 경우 최소 3회,
보통 4~5회 정도 신청을 하라고 권유합니다. (평균적으로 회당 10만 원가량, 총 4~50만 원)
소수로 진행하게 되면 실제로 여러 번을 해야 효과가 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널스피팅 간호사 면접 컨설팅은 여러 명이서 진행을 하고,
한 명 한 명 제대로 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어요.
때문에 한 번만 받아도 충분해요. 내 피드백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피드백을 함께 들으니
얻어 가는 게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최대 2번 정도의 면접 컨설팅까지만 권장하고 있습니다.
널스피팅 간호사 면접 컨설팅 소개
✔ 신청 후 컨설팅 과정
1) 기본 인성면접 교재 <간호취업바이블 - 인성면접편> 참고
+ 개인 자소서 (or 이력서)
기반 질문 연습
* 교재는 없으시다면,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구매 링크)
2) 초대받은 단톡방 입장 후
공지 확인 및 간이 이력서 작성
3) 컨설팅 당일, 멘토와 함께 실전 모의 면접 + 피드백 진행
* 1인당 총 7~9개 질문 진행 (개인 질문 + 공통질문 + 추가 질문)
✔ 그룹 인성 면접 컨설팅 비용 및 신청 방법
1회 : 76,000원
2회 : 119,000원
3회 : 159,000원
신청 방법 :
1) 아래 페이지 통해 신청 ( 선착순 마감)
https://nursefitting.com/65/?idx=60
* 신청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교재를 구매하셔서 최소한 Part 4 내용 숙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2) 신청 성공시 24시간 내로 이메일 & 문자 안내
3) 전달받은 톡방 입장 후 공지 확인
4) 컨설팅 일자 확정 및 담당멘토 배정
* 이번 컨설팅 일정은 10월 말~11/6 진행
* 컨설팅 진행 가능한 시간을 미리 공지한 후, 개인별로 원하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
(최대한 많은 일정, 다양한 시간대 확보할 예정)
* 구몬드가 주로 담당할 예정이며, 일정에 따라 널스피팅 멘토 쌤들이 맡아주실 수 있음
5) 확정 일정에 인성 면접 컨설팅 진행
* 비대면 Zoom 이용( 캠, 음성 필수)
* 진행 인원 : 1~4인
* 면접 컨설팅 총 소요 시간은 피드백 포함 총 1시간 ~2시간, 인원 별 상이
Q. 완성된 자소서가 없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A. 물론입니다.
자소서가 있으면 더 나은 것은 맞지만, 시작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자소서가 없으신 분들의 개인 질문을 추출하기 위해서 5분이면 쓸 수 있는 간이 이력서가 제공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접 컨설팅 진행 후에 자소서 작성 방향성을 잘 갖게 되신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소서건 면접이건 기본적인 답변 구조/개념이 상당히 비슷하거든요 :)
Q. 진짜 준비가 잘 안됐는데 컨설팅 참여해도 될까요?
A. 당연하죠.
일단 같이 참여해서 컨설팅을 받아 보면, 방향성이 잘 잡혀서 이후에 연습할 때 훨씬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해집니다.
그래도 한 마디도 못할까 봐 걱정이시죠?
제 경험상 모의면접에서 정말 한 마디도 못한 사람은 약 150명의 학생분들 중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면접이라도 기본적인 스탠스는 '대화'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라도, '취미'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엄청난 준비가 꼭 필요할까요? 아무리 조금 어려운 상대라고 하더라도, 그냥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한 마디도 못하시진 않을 거잖아요?
물론, 너무 편하게 하면 안 되겠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대화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한 마디도 못 할 가능성은 0 %에 가깝습니다.
일단 지적 받아 보고, 방향성 잡고, 그렇게 만난 팀원들과 함께 피드백 반영하면서 연습하면 정말 좋아질 것 같지 않나요?
Q. 면접 컨설팅 당일 전 까지 어떤걸 준비하면 되나요?
A. 본인에 대한 정리, 공부만 잘 하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강점 등에 대한 질문도 나오긴 하겠지만 질문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모범답안을 외워서 들어오는 식의 준비는 썩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가치관과 경험을 잘 정리해두는 것 만큼 좋은 준비가 없습니다.
나에 대한 정리를 한 다음, 교재 + 널스피팅 유튜브 참고해서 공부하셔도 좋습니다.
캠, 음성, 인터넷 점검도 미리 해주시면 좋아요👍
Q. 학기 중이라 너무 바쁜데, 신청 해도 괜찮을까요?
A. 오히려 그런 상황이니까 더욱 신청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해야될 취업 준비인건데, 컨설팅을 받게 된다면
당연히 더 적은 시간 안에 최대한의 효율을 볼 수 있게 될겁니다.
컨설팅 전에 최소한의 준비 정도는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 정도의 시간 투자는 분명 대부분 가능할겁니다.
Q. 병원별로 컨설팅이 진행되나요?
A. 인성면접 컨설팅은 병원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병원이 달라지더라도, 인성면접 유형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병원별로 난이도가 다소 상이한 정도입니다.
평균적인 병원 인성면접 난이도 수준이 5점 만점에 3점이라면,
널스피팅에서 진행하는 인성면접 수준은 3.5~4 정도입니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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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스피팅에 업로드 되는 모든 후기는 조작 및 수정 없는 100% 이용자의 후기임을 밝힙니다.
(그 외 후기 보러가기)
"간호사 취업 시장에서 인성면접은 아무도 미리 준비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블루오션이다"
늘 구몬드가 하는 말입니다.
너무 상식적으로 최종 합격을 하기 위해선 면접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다들 면접을 외면하고 다른 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조금만 감을 잡고, 제대로된 방향성만 잡아도
생각보다 간편하게 쉽게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성 면접입니다.
내가 특출나서 라기 보단, 다른 지원자들이 알아서 미끄러지는 곳이 여기거든요.
그나마 널스피팅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남들보다 빠르고 효율적이게 인성면접을 준비하고 계시죠.
얼마 전 진행한 널스피팅 인성면접 전자책 사전 예약을 약 300분 정도가 해주신 걸 보고
'이렇게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구나'를 다시 느꼈습니다.
간호학과 생활 너무 바빠요. 학기 중에는 말할 것도 없고,
방학 때조차 토익, 대외활동, 하느라 바쁘고, 알바하느라 바빠요.
그래서 다들 미루고 또 미룹니다.
제 체감상, 제 끈질긴 설득 덕분에 하고는 싶은데,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약 5~60 %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신청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이분들도 물론 바쁘셨겠죠. 하지만, 일단 약속을 잡고 컨설팅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정말 일정이 안 돼서 신청 후 취소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많지 않았습니다.
약 50명당 1~2명꼴이었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컨설팅에 참여하는 그 2시간 내외의 시간을 내는 건 사실 불가능하지 않거든요.
두려움만 이겨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꽤 많은 비율로 (약 20 %) 너무 일정이 바쁜 나머지
거의 연습도 하지 못하고 컨설팅에 참석했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앞서 후기에서도 보셨듯,
"이렇게라도 미리 해본게 천만 다행이다"라고 하시며,
한 번 실전과 비슷한 환경을 겪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셨습니다.
유료로 프로그램인 만큼
다소 신청 압력을 강제로 높이는건 지양하고 싶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나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1g이라도 들었다면
무조건 신청하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 미리 컨설팅을 잘 받으셨거나
이미 면접 경험이 있고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신청 안 하셔도 됨
추가로 취업학교 분들은 신청 해도 신청 안 받을수도 있음.
(3회 이상까진 정말 필요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간호사 인성면접 준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기본 간호사 면접 질문 정도 스스로 연습
2) 컨설팅을 받으며 약점 및 연습 방향성 파악
3) 팀원과 함께 피드백 반영 후 연습
4) 서류 합격 후 다시 점검
하지만, 꽤 많은 분들이 (1) 단계를 잘 하지 못하시죠.
당연합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사실 연습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지만,
애매한 방향성과 불확실함 때문에 걱정이 커져서 연습을 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2)를 받기 두려워하죠. 전 그럼에도 괜찮다고,
그냥 참여하라고 독려를 했습니다. 그 결과는 위에 보셨던 후기에서 짐작하실 수 있겠죠.
중요한 건 연습을 잘 하기 위한 연습을 하는 게 아니라,
일단 해보는 겁니다. 지금 안 해보면, 지금 실력이 최종 면접 실력이 됩니다.
정말입니다. 면접은 일단 경험해 보면, 실력이 복리로 좋아집니다.
똑같이 10시간을 연습하더라도 면접일 직전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더 이른 시기에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요.
일단 한 번 해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이 질문엔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거 너무 아쉬웠다 왜 이렇게 했지?'등의 피드백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거예요.
중간중간 한 번씩 연습이 진행되면 금상첨화겠죠.
평소에 발표나 면접 경험이 많아서 기초 실력이 탄탄하시다면,
벼락 치기를 하셔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컨설팅을 하면서도 그런 분들을 제법 만났었어요. (10 ~15 % 비율로)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운에 맡기셔야 합니다.
실제 간호사 면접장에서 말하고 보니 내가 면접 고수였던 것을 알게 되던가,
아니면 같이 지원한 사람들 모두가 같이 준비를 잘 안 했길 바라고 있어야겠죠.
그래도 바쁘셔서 일단 인성면접 준비를 미루시겠다면,
행운이 따르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 실력에 확신이 없고,
남들보다 더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호사 인성 면접 컨설팅 신청을 오픈했습니다.
* 필요하다고 느끼신 분들은 언제까지건 미루지 마시고,
그냥 최대한 빠르게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컨설팅 후 불만족 시 비용 100 %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널스피팅에서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그룹 단위 면접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간호사 취업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적인 업체들의 면접 컨설팅은
판매자에게만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비용을 상당히 고액으로 책정하고, 1~2명 소수만 봐줘서 관리가 편합니다.
하지만, 널스피팅은 오로지 간호사 취준생 분들의 입장만을 생각했어요.
투자한 시간과 비용 안에서 가장 최고의 효율을 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실전과 비슷하게 여러 명이서 함께 면접을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피드백을 함께 공유해서 들을 수 있으니 컨설팅 효과가 몇 배로 좋아집니다.
때문에 보통 면접 컨설팅을 타 업체에서 신청할 경우 최소 3회,
보통 4~5회 정도 신청을 하라고 권유합니다. (평균적으로 회당 10만 원가량, 총 4~50만 원)
소수로 진행하게 되면 실제로 여러 번을 해야 효과가 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널스피팅 간호사 면접 컨설팅은 여러 명이서 진행을 하고,
한 명 한 명 제대로 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어요.
때문에 한 번만 받아도 충분해요. 내 피드백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피드백을 함께 들으니
얻어 가는 게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최대 2번 정도의 면접 컨설팅까지만 권장하고 있습니다.
널스피팅 간호사 면접 컨설팅 소개
✔ 신청 후 컨설팅 과정
1) 기본 인성면접 교재 <간호취업바이블 - 인성면접편> 참고
+ 개인 자소서 (or 이력서)
기반 질문 연습
* 교재는 없으시다면,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구매 링크)
2) 초대받은 단톡방 입장 후
공지 확인 및 간이 이력서 작성
3) 컨설팅 당일, 멘토와 함께 실전 모의 면접 + 피드백 진행
* 1인당 총 7~9개 질문 진행 (개인 질문 + 공통질문 + 추가 질문)
✔ 그룹 인성 면접 컨설팅 비용 및 신청 방법
1회 : 76,000원
2회 : 119,000원
3회 : 159,000원
신청 방법 :
1) 아래 페이지 통해 신청 ( 선착순 마감)
https://nursefitting.com/65/?idx=60
* 신청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교재를 구매하셔서 최소한 Part 4 내용 숙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2) 신청 성공시 24시간 내로 이메일 & 문자 안내
3) 전달받은 톡방 입장 후 공지 확인
4) 컨설팅 일자 확정 및 담당멘토 배정
* 이번 컨설팅 일정은 10월 말~11/6 진행
* 컨설팅 진행 가능한 시간을 미리 공지한 후, 개인별로 원하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
(최대한 많은 일정, 다양한 시간대 확보할 예정)
* 구몬드가 주로 담당할 예정이며, 일정에 따라 널스피팅 멘토 쌤들이 맡아주실 수 있음
5) 확정 일정에 인성 면접 컨설팅 진행
* 비대면 Zoom 이용( 캠, 음성 필수)
* 진행 인원 : 1~4인
* 면접 컨설팅 총 소요 시간은 피드백 포함 총 1시간 ~2시간, 인원 별 상이
Q. 완성된 자소서가 없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A. 물론입니다.
자소서가 있으면 더 나은 것은 맞지만, 시작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자소서가 없으신 분들의 개인 질문을 추출하기 위해서 5분이면 쓸 수 있는 간이 이력서가 제공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접 컨설팅 진행 후에 자소서 작성 방향성을 잘 갖게 되신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소서건 면접이건 기본적인 답변 구조/개념이 상당히 비슷하거든요 :)
Q. 진짜 준비가 잘 안됐는데 컨설팅 참여해도 될까요?
A. 당연하죠.
일단 같이 참여해서 컨설팅을 받아 보면, 방향성이 잘 잡혀서 이후에 연습할 때 훨씬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해집니다.
그래도 한 마디도 못할까 봐 걱정이시죠?
제 경험상 모의면접에서 정말 한 마디도 못한 사람은 약 150명의 학생분들 중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면접이라도 기본적인 스탠스는 '대화'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라도, '취미'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엄청난 준비가 꼭 필요할까요? 아무리 조금 어려운 상대라고 하더라도, 그냥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한 마디도 못하시진 않을 거잖아요?
물론, 너무 편하게 하면 안 되겠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대화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한 마디도 못 할 가능성은 0 %에 가깝습니다.
일단 지적 받아 보고, 방향성 잡고, 그렇게 만난 팀원들과 함께 피드백 반영하면서 연습하면 정말 좋아질 것 같지 않나요?
Q. 면접 컨설팅 당일 전 까지 어떤걸 준비하면 되나요?
A. 본인에 대한 정리, 공부만 잘 하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강점 등에 대한 질문도 나오긴 하겠지만 질문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모범답안을 외워서 들어오는 식의 준비는 썩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가치관과 경험을 잘 정리해두는 것 만큼 좋은 준비가 없습니다.
나에 대한 정리를 한 다음, 교재 + 널스피팅 유튜브 참고해서 공부하셔도 좋습니다.
캠, 음성, 인터넷 점검도 미리 해주시면 좋아요👍
Q. 학기 중이라 너무 바쁜데, 신청 해도 괜찮을까요?
A. 오히려 그런 상황이니까 더욱 신청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해야될 취업 준비인건데, 컨설팅을 받게 된다면
당연히 더 적은 시간 안에 최대한의 효율을 볼 수 있게 될겁니다.
컨설팅 전에 최소한의 준비 정도는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 정도의 시간 투자는 분명 대부분 가능할겁니다.
Q. 병원별로 컨설팅이 진행되나요?
A. 인성면접 컨설팅은 병원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병원이 달라지더라도, 인성면접 유형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병원별로 난이도가 다소 상이한 정도입니다.
평균적인 병원 인성면접 난이도 수준이 5점 만점에 3점이라면,
널스피팅에서 진행하는 인성면접 수준은 3.5~4 정도입니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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